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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나무

빈 터 2016. 2. 24. 07:38


못생긴 나무 / 기장사람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켜요. 잘생긴 나무는 먼저 베여 목재로 쓰입니다. 진짜 고수는 뛰어난 체하지 않습니다. *혜민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