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알기 見義不爲 無勇也(견의불위 무용야) 빈 터 2016. 5. 20. 11:37 子曰 見義不爲 無勇也 자왈 견의불위 무용야 옳은 일을 보고도 실행을 못하는 것은 용기가 없는 사람이다. 의(義)로운 것을 보면 자진하여 그것을 행동하는 것이 인간의 의무이다. 그러나, 인간의 의무이고 자기의 의무라고 생각하면서도 물러나 행동하지 않으면 그것은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다.*기장사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