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모음

찬들님 삼행시

빈 터 2016. 2. 1. 14:04

      찬들님 / 기장사람 찬 찬찬히 요모조모 뜯어보노라면 들 들판의 넓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그대 님 님은 정녕 부울경의 대들보가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