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등불

예쁜 편지지

그리운 등불

빈 터 2016. 2. 11. 11:37

  

그리운 등불 하나... 이 해인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빈 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가슴이 허전해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의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대 내게 오실 땐 
푸르른 하늘 빛으로 오십시오. 
고운 향내 전하는 바람으로 오십시오. 
그리고, 그대 내게 오시기 전 
갈색 그리운 낙엽으로 먼저 오십시오.
나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 아래부터 복사 하세요
<center><TABLE borderColor=#ffffff height=1 cellSpacing=1 borderColorDark=#54461c cellPadding=0 width=20 borderColorLight=#a89a6f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2_cafe_2008_08_28_11_32_48b60e34a46b6&token=20080828&filename=24-1.jpg border=2>
<TBODY>
<TR>
<TD>
<TABLE height=10 cellSpacing=0 cellPadding=15 width=1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file/pds88/9_cafe_2008_09_21_00_44_48d51a59a715f&token=20080921&filename=000.jpg
border=0>
<TBODY>
<TR>
<TD vAlign=center align=middle width=10 height=10>
<TABLE height=10 cellSpacing=5 borderColorDark=#54461c cellPadding=0 width=10 borderColorLight=#a89a6f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4_cafe_2008_08_28_11_32_48b60e34db59a&token=20080828&filename=818-42.jpg border=1 ordercolor="white">
<TBODY>
<TR>
<TD><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3559405087DC663B?original width=500 height=328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TR><TD borderColor=#a89a6f  bgColor=#fffce0 border="1">
<PRE> <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00000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 <FONT color=#8B4513><ul>
<b>그리운 등불 하나... 이 해인  </b>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빈 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가슴이 허전해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의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대 내게 오실 땐 
푸르른 하늘 빛으로 오십시오. 
고운 향내 전하는 바람으로 오십시오. 
그리고, 그대 내게 오시기 전 
갈색 그리운 낙엽으로 먼저 오십시오.
나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TBODY></TR></TD></TABLE> </TBODY></TR></TD></TABLE></TBODY></TR></TD></TABLE><embed width="0" height="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3F804F4FC27BB81B?original" type="application/x-mplayer2" wmode="transparent"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showpositioncontrols="0" showstatusbar="1"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