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而無信 不知其可也(인이무신 부지기가야) 子曰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자왈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사람으로서 신의가 없다면 무엇에 쓸 것인가. 사람의 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이 없으면 인간관계도 사회도 구성될 수 없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는 인간은 아무 데도 쓸모가 없으며 평가할 가치조차 없다는 말이다. *기장사.. 논어 알기 20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