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편지지
짐 / 박옥태래진 허락도 없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 세상에 신세지게 되니 오! 그 은혜 어이 다 갚으랴 조금이나마 신세 갚고자 하려니 더욱 신세를 지게 되고 아! 결국은 신세만 지고 가노라.
댓글에 스티커를 붙이려면? 카페앱 다운로드